이사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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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호 이사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2008년 [산림 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되었으며, 산림청의 산림복지와 산림휴양 정책과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적인 산림휴양활동인 등산과 트레킹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개설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산∙트레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걷기와 등산 참여인구구가 50%를 넘어섰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트레킹을 떠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등산∙트레킹활동의 의료비용 대체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구결과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서울둘레길, 지리산둘레길, 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금강소나무숲길, 한라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속리산둘레길 등의 숲길을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숲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숲길 관리의 선도적인 모델을 확립하는 한편 국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트레킹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고 있는 국립산악박물관은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산악전문박물관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찾는 박물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립등산학교 개원을 통해 국립 교육기관으로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트레킹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각계각층을 위한 등산∙트레킹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산을 오르거나 트레일을 걷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건강을 위해서라고 대답합니다. 고요한 숲속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것, 사람들은 그것이 건강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등산∙트레킹 문화의 발전은 곧 모든 국민이 건강해지는 길일 것입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걷겠습니다. 보다 다양한 등산∙트레킹문화의 계승∙발굴과 육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참여를 이끌어내겠습니다. 또 올바르고 안전한 등산∙트레킹 활동을 위한 교육과 정보의 전달에도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손중호